雜說
나에게 공감을 준 첫 조선일보 칼럼
betulo
2011. 8. 17. 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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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고백하겠다. 태어나서 조선일보 사설이나 칼럼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거나 공감하며 고개를 주억거린 적은 한 번도 없었다. 오늘 아침까지는 그랬다.
오늘 아침 처음으로 공감하는 조선일보 칼럼을 읽었다. 처음엔 별 기대없이 대충 훑어봤는데 이내 정독을 했고 스크랩도 했다. 내 기억에 언론에 난 한류 관련 기명기사 가운데 첫손에 꼽힐 만한 문제의식이라고 생각한다. 훌륭한 내용을 혼자 보기 아까워 기사 전문을 첨부한다.
오늘 아침 처음으로 공감하는 조선일보 칼럼을 읽었다. 처음엔 별 기대없이 대충 훑어봤는데 이내 정독을 했고 스크랩도 했다. 내 기억에 언론에 난 한류 관련 기명기사 가운데 첫손에 꼽힐 만한 문제의식이라고 생각한다. 훌륭한 내용을 혼자 보기 아까워 기사 전문을 첨부한다.
한류 관련해서 아래 글들을 참고하시라.
2011/08/17 - 독일에서 한류 소식이 안들리는 이유는
2011/08/09 - 유럽에서 느끼는 '일본은 있다'
2011/08/07 - 해외 한국학 실태 분석
2011/08/01 - 이스라엘과 한류를 통해 공공외교를 생각한다
2011/08/01 - 문화체육관광부, 해외에서도 '한류' 관제데모 사주하나
2011/06/15 - 프랑스인들 눈에 비친 '프랑스 한류'
2011/06/14 - 최준호 문화원장이 말하는 '프랑스 한류'
2011/06/13 - 실체와 호들갑이 공존하는 ‘프랑스 한류 열기’
2011/08/17 - 독일에서 한류 소식이 안들리는 이유는
2011/08/09 - 유럽에서 느끼는 '일본은 있다'
2011/08/07 - 해외 한국학 실태 분석
2011/08/01 - 이스라엘과 한류를 통해 공공외교를 생각한다
2011/08/01 - 문화체육관광부, 해외에서도 '한류' 관제데모 사주하나
2011/06/15 - 프랑스인들 눈에 비친 '프랑스 한류'
2011/06/14 - 최준호 문화원장이 말하는 '프랑스 한류'
2011/06/13 - 실체와 호들갑이 공존하는 ‘프랑스 한류 열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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