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12/31 - 올해 나는 77권, 2만 8015쪽을 읽었다
2009/01/02 - 독서를 통해 본 2008년 결산
2010년 한 해 동안 읽은 단행본 목록을 써봤다. 굵은 표시 한 것은 나름대로 뽑은 <공유하고 싶은 추천도서 10선>되겠다. 시간을 내서 간략한 서평을 쓸 것을 약속드린다.
존경하는 이윤기 선생의 서재
1월
<폴 포트 평전>
<피와 천둥의 시대; 미국의 서부 정복과 아메리칸 인디언 멸망사>
<The Reader>
<우아함의 탄생, 중국 강남 문화사>
2월
<금융의 제왕>
<표준이 시장을 지배한다>
<100년 후>
3월
<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>
<한자의 역설: 한자는 중국을 이렇게 지배했다>
<레드카드, 대한민국 영어공부>
<2020 세계 경제의 라이벌>
<금융전쟁,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>
4월
<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>
<인텔리전스: 평범함과 비범함의 비밀을 밝힌 문화 지능의 지도>
<2020 퓨처캐스트>
<통계학 리스타트>
5월
<구글드;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>
<무역 천재가 된 홍대리>
<한국의 메모 달인들: 14인 메모광들의 성공신화>
6월
<언싱커블 에이지>
<살아있는 역사, 버냉키와 금융전쟁>
7월
<버스트>
8월
<만들어진 한국사>
<재정민주주의-재정주권과 나라살림의 진일보>
<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>
9월
<북한의 문화정전, 총서 '불멸의 력사'를 읽는다>
<중국 읽어주는 남자>
<사회조사방법론(11판)>
<문화연구와 담론분석: 언어와 정체성에 대한 담화>
10월
<노르딕 모델; 북유럽 복지국가의 꿈과 현실>
<미디어 담론>
<재정개혁의 목표와 과제>
11월
<에너지 위기,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>
<기후 커넥션>
<대한민국 금고를 열다>
<도덕, 정치를 말하다;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>
12월
<세계 금융위기 이후: 신자유주의를 딛고 다른 사회를 상상하다>
<신여성, 근대의 과잉; 식민지 조선의 신여성 담론과 젠더정치, 1920~1934>
<촘스키와 푸코,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>
1월 |
2339 |
2월 |
1562 |
3월 |
1961 |
4월 |
2074 |
5월 |
1598 |
6월 |
1345 |
7월 |
721 |
8월 |
1564 |
9월 |
2106 |
10월 |
1694 |
11월 |
2070 |
12월 |
1620 |
계 |
20,654 |
양들의 파업 (0) | 2011.08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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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자아빠의 몰락] 소비에도 누진세가 필요하다 (1) | 2011.02.27 |
오늘도 서민 주머니'만' 노리는 숨겨진 세금, <복권의 역사> (0) | 2010.12.08 |
[대한민국 금고를 열다] 국가재정에서 '개혁의 화수분'을 발견하다 (0) | 2010.11.14 |
예산문제로 본 대한제국, <고종시대의 국가재정 연구> (0) | 2010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