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학세'. 독일식 족발이라고 이해하면 된다. 맛있다. 약간 퍽퍽한건 맥주로 보완하면 된다. 맥주도 맛있다.
하이델베르크에서 오랜 지인과 함께 한 저녁에서 먹은 음식. 내가 먹은 건 아니고 그 지인이 주문했다. 살짝 먹어봤는데 맛있었다.
역시 내가 시킨 건 아니고 통역 겸 가이드 해준 분이 시킨 음식이었다. 감자를 하나 얻어먹어봤는데 맛이 좋았다.
내가 시킨 음식. 맛있게 잘 먹었다.
각자 시킨 음식을 한꺼번에 찍어봤다.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.
하이델베르크를 떠나는 기차를 타기 직전 취재를 마치고 통역 겸 가이드 분과 함께 오찬을 즐겼다. 정말 맛있었다.
뭐니뭐니해도 맛 중에 최고는 역시 바로 이것!!! 독일 남부 특산품인 밀로 만든 맥주. 바이스비어. 진짜 진짜 맛있다.
한국가구박물관, 그곳에선 휴식도 호사스럽더라 (0) | 2012.04.06 |
---|---|
6주간 9개국 주유기(6-2) 하이델베르크, 역사가 도시를 살아숨쉬게 한다 (0) | 2012.03.02 |
6주간9개국 주유기(5-2)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 베를린 (0) | 2012.02.20 |
6주간 9개국 주유기(5-1) 베를린에서 느끼는 분단 (0) | 2011.12.25 |
6주간 9개국 주유기(4) 헝가리 부다페스트 (3) | 2011.12.11 |